아름다운동행

속상해요..이럴땐 어떻게해주면 좋을까요?

사랑025ㅣ대보
2023.12.19 23:09 | 조회 1.8k

어제부터 제대로 먹지못하고있어요..

4차항암하러들어갈때보다 퇴원때 1.5키로정도 찌워서 왔거든요..병원밥 못먹겠다기에 먹고싶다는거 계속 외부에 나가서 사와 먹게했더니..

그런데 내일모래 목요일 5차하러가야하는데 3키로정도 빠졌어요..거기다가 어제부터는 거의 못먹더라구요..

저도 속상해서 울고 신랑은 마누라보고 버티고있는데 흔들리면 어쩌냐며 불안해하고..신랑도 울고

뭐라도 사다주고 만들어준대도 못먹겠대요.

물종류 식혜..뉴케어..사과즙..포도즙..이런것만 겨우먹고 밥종류를 안먹으니 어지러워서 못움직이겠다하고 안먹으니 힘이없고..

너무너무 속상해서 오빠안먹으면 나도 안먹겠다고 으름장을 놓아봐도 한숟가락도 못먹겠대요..

어떻게해주면 좋을까요?

아무맛이 안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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