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뜨끈하게 추어탕 한 그릇 했습니다.

창경궁 파랑새lM육본
2023.12.23 19:03 | 조회 495

저는 소화기암은 아니고

병원에서도 음식 가리지 말라고 했는데

붉은 고기와 탄수화물, 당류를 최대한 자제하다보니까

기력이 자주 떨어지는데 뜨끈한 추어탕에 정구지 팍팍 넣어 먹으니까 아주 좋네요.

친구들한테 보내봤더니 아재입맛이라네요 우뛰

가끔은 또래 친구들처럼

치킨에 맥주 한 잔 시원하게 먹거나

마라탕같은 음식 먹지 못해 아쉽지만

이런 소심한 일탈 하는 맛에 삽니다.

동행님들 오늘도 평안하시길...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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