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일상잡담) 메리 크리스마스 ^^

난
난본l맹산
2023.12.24 18:45 | 조회 821

왜 때문인지… 저의 12월은 정말 후다다다닥 정신없이 달려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정신 차려보니 오맛 크리스마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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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노무 엘베는 ㅋㅋ 드뎌 황동문짝으로 그랜드오픈!

연이틀 워터파크. 1박 2일도 아닌데.. 한파에 입수를 왜 해야함? 파도유수풀에 이틀 내내 떠밀려 다니다 구조 당함 ㅋㅋ

업무도 드뎌 마무리!

어머니독서회 공연도 4회나 강행, 초딩들이 학교앞에서 소리지르며 나 쫓아다녀 너어무 부끄럽! ㅋㅋ

그리고 벌써 8년 째? 초딩회장님 유치원 친구들과의 크리스마스 대잔치… 오늘은 초딩 도예공방, 도자기 오너먼트 찾아오고 한살림 예약한 케이크까지 픽업하면서 크리스마스 이브 일정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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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지난 주 동지에 팥죽을 6키로 곰솥으로 한가득 끓였는데!!!! 애동지라는 어머니의 뒤늦은 가르침으로… 동지 하루 지난 어제부터 퍼먹고 있는 중입니다!

저의 채소부추잡채만큼 제 팥죽을 싫어하는 남편과 초딩이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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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이틀 동안 4키로? 드뎌 다 퍼먹음!!!!!!!!!!!

팥죽 트.라.우.마!!

마지막 한 그릇은 시나몬 가루 쳐서 ㅋㅋ 팥 안보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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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식단은 여전히……..

여행이든 모임이든 이젠 도시락을 적극적으로!

배려받기도 싫고 배려식당이 맛이 없어~

도시락은 연잎밥, 오트밀, 현미떡, 기타 채소등 있는 거 되는대로~ (뭉치님처럼 체계적이지 못함~ ㅋㅋ)

그리고 자연드림 매장 샐러드도 가끔 이용.

곁들임 치킨이나 치즈등은 초딩 멕임.

정말 몇 년만에 우래옥(제가 싸랑했던….) 갔는데

ㅋㅋ 우래옥 불고기 앞에서 오트밀 말아먹는 나의 내공 매우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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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ㅋㅋ 엘베 공사 중 내 친구들 초대!!!!

아주 매우 고마운 친구들이라 밥을 함 차려주고 싶었는데 ㅋㅋㅋㅋ 난 왜 그랬을까요…….

여튼 15층 까지 올라옴! 태어나 첨으로 15층 걸어올라와봤다고 욕함 ㅋㅋㅋ 난 아아 타서 울 집 앞에서 환호하며 친구들에게한 잔씩 건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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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간의 밥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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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 1키로 사서 당근 채워 냉이김밥도 자주 싸고

여전한 들깨홀릭! 메밀묵, 도토리묵에 들깨 갈아

라떼님 따라 김치두부,

꼼지맘님 따라 한동안 잊고 있던 검정콩 나또

쭉 꽃힌 감샐러드에 오트밀,

요새 연하고 맛난 샐러리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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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호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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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이 제 생일이라 초딩이 주렁주렁 뭔가 집에 바를 거 같아 자리 피해주러 스벅에 잠깐 ^^

제 기대치가 ㅋ 큰데… 이제 슬슬 가서 생일잔치 준비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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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님들 메리 크리스마스!! 온 우주의 축복은 우리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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