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5주 항암예정인데
집안일이 넘쳐서 어제 종일 집안일 하다가
아점으로 반찬 이것저것 해서 신랑 밥 차리고 30개월 아기 밥 먹이기
아기 목욕 시키고
아기 낮잠 재우고
신랑 개는 큰방 침대에서 자서
개털 칠갑된 이불 두개 빨기위해 세탁기 건조기 돌리고
침대 돌돌이로 청소하고 힘듦 ㅠㅠ
댕댕이를 같이 키워서(아기 하나 더 키우는 기분, 털이 많이 빠지고 대소변 하루 20번 정도. 오줌 똥 볼때마다 따라 다니면서 닦아줘야함. 신랑이 아기보다 개를 더 애정함)
댕댕이 털 때문에 미용시키려다 미용기 고장으로 목욕만 시킴
항암하면 힘이 없을거라 미리 하려고 했음 ㅠㅠ
댕댕이 드라이 시키다 열받아서 내가 폭발
낼 병원가서 나도 목욕해야하는데 내 신세 너무 처량해서 폭발
서로 쌍욕하면서 싸움
친정오빠까지 집에 옴
설거지 엉망이고
신랑은 원래 육아 1도 안 돕고 살림 전혀 안해줌
여러분 내 몸이 아픈데 집안일에 스트레스 배가 입니디
여러분은 어찌 살림하셨나요?
도우미 구하셨나요?
저도 정 안되면 며칠에 한번 도우미 몇시간씩 도움 받으려구요
주부고 아기 케어하면서 어찌 살림하고 항암 수술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친정엄마도 연로하셔서 아기 반나절만 봐도 힘들어하세요
다행히도 오늘부터 어린이집 방학 끝나서 몇 시간 치료 받을 시간은 됩니다
조언을 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