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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달에 난소암 수술을 하면서
요관 스텐트도 같이 집어넣은 상태에요~
10월달에 교체한번 햇고요.
오늘 교체 또는 상태보고 제거하자고 했는데....
조영제를 넣어본 결과 .....
요관이 너무 가늘어져 있어서 제거는 안된다고....
설레는 마음으로 갓다가 우울한 마음으로 병원에서 나왔어요.... 이번엔 제거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기대가 컷던만큼 실망도 크네요....ㅠㅠㅠ
평생 이러고 살아야하는건 아닌지.....
너무 속상한데 여기 아니면
주저리주저리 말을 못하겠어서 글 남겨요...
저보다 더 아프신분들도 있을테고 이제 진단 받으신 분들도 있을테고 어쩌면 배부른 소리일수도 있겠네요.....
동행 분들이 올해는 작년보다 웃을수 있는 일들이 더 많이 생기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