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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떠난지 어느덧 22일이됐네...
나 출산하고 한달하고 7일만에 엄마는 하늘에 별이됐네... 집에 그렇게 오고싶어했는데 치료다받고 집에간다고 했는데ㅠㅠ 항암치료에도 불구하고 온몸에 전이되서 음식물도 잘못삼켜서 생일에도 그 좋아하는 음식도 못먹고 생일3일후 엄만 하늘에 별이됐지...
나 참 못된딸이지 엄마가 많이힘들어하고 아파하는거 보면서 속으로 이제 엄마가 편안해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도했어...ㅠㅠ 나때문에 더빨리 떠난거 같아서 너무 슬프다 새해도 엄마없이 시작했고 아빠도 많이힘들어하고...엄마랑 얘기하고 카톡하고 그런게 생각나서 또 울컥하고ㅠㅠ 카톡내용 보면서 엄마가 악착같이 이겨내고 집에온다는 그 카톡보고 애기안고 앉아서울고
납골당가서 또울고ㅠㅠ 내 꿈에도 나오면 좋겠는데 내가 잠을오래 못자서 안나오는거야???ㅠㅠ
하늘에선 아프고 힘들고 고생하고 있는거 아니지???
난 엄마가 하늘에서 안아프고 자유롭게 엄마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잘지내고 있으면 좋겠어 우리도 다들 각자 자리에서 잘지내면서 아빠 잘챙기고 할테닌까 엄마가 아끼는 손녀딸도 내 자식처럼 다해주지는 못하겠지만 내 새끼 챙기면서 잘챙길테닌까 걱정하지마...
엄마 미안하고 사랑하고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