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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에 엄마 돌아가시고..
이게 현실인지 꿈인지 정신 못차리고
28일에 화장하고..
지난1일에 49재중 1재하고..
3일엔, 엄마 사망 신고하고..
4일은 제 생일이였는데 평생 생일이 언제 였는지
지난다음 아 생일이였네 했었는데
왜, 이번엔 이렇게 생일이 팍 하고 인지가 되는지..
근데, 또 제가 넉넉한 편은 아니라.. 이제 가게문
열어야하는데.. 도저히 나갈 엄두가 안나요..
엄마 진단받고 뜨문뜨문 열다
한달전부턴 아예 영업정지 중이거든요..
집안꼴을 보니, 엄마 없는티 장난아니네
이 소리가 절로 나오고..
그.. 생활패턴에 미리 상상 되는거 아세요?
미리 그랬다, 그랬네 하며 이미 머릿속으로
하루를 다 보낸.. 그렇다보니 그 머리속 곳곳에
엄마가 있어서 뭘 못하겠어요
술을 마시지않음 하루가 안가고, 잠을 못자겠어요
제발
일상으로 복귀..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