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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일 일산동국대 복통으로 응급실 방문..빈혈수치 낮아서 입원 수혈받으면서 전신ct 위,대장 내시경 검사를 진행하고 대장암3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행이 전이는 없다고 수술 진행하면 된다해서 암센터에 1월16일 예약을 잡아놨습니다.
지금 병원에선 수술을 빨리 하는게 좋을거 같다 하시는데
저희는 암센터로 가고 싶어 큰 병원으로 가겠다 하고 화요일 퇴원하기로 했습니다.
막상 퇴원하려고 하니 한편으로는 걱정이 많아졌어요ㅜ
16일 암센터가서 진료보고 수술하기까지 오래걸려 암이 더 진행되거나 전이가 되지는 안을까 하는 걱정에 잠이 안와요.
대장암3기 환우님들 조언을 듣고 싶어요!
1번 동국대에서 수술받고 항암은 암센터로간다
2번 암센터로 전원해서 수술 받는다
저희는 몇번째 선택을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