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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난소암 치료 끝나고 3년째 추적 관찰 중입니다.^^
최근 목에 뭐가 잡히고, 가슴도 뭐가 있는 것 같아서
난소담당 교수님께 말씀드리니 갑상선은 괜찮을거고,
유방은 난소와 관련 있을 수 있다며 2달뒤에 흉부ct를 잡아주셨어요. 저는 유방 초음파 정도 해보고 싶었거든요.
그동안은 하라는 거 다 했는데, 현재 3개월에 한번씩 하복부 ct나 mri를 찍는중이예요. 기분인지 ct찍고나면 컨디션이 안좋은 것 같아 왠만하면 ct는 추가로 안찍고 싶더라구요.
같은병원 다른교수님 진료때도 말씀드리니 진료를 먼저 받아보라고 유방외과를 연결해 주셨어요.
오늘 유방외과 교수님은 촉진하고 초음파 보고 아무 이상 없다고 하셨어요. 촬영할만한 것도 없고, 예약해둔 흉부ct도 찍을필요 없다고 하셨어요.
외과진료 끝나고 부인과 진료도 있어서 난소담당교수님께 말씀드리고 흉부ct취소하려고 하니, 그냥 찍으라고 하시네요.
흉부ct를 어찌보면 제가 요구해서 찍게된 건데..
유방외과는 교수님은 다른 검사 할 필요가 전혀 없으니
ct를 찍지 말라고 하시고..
난소담당교수님은 흉부 ct를 찍으라고 하세요.
저도 결국엔 다른장기들 체크할겸 찍긴 찍을듯한데 이런경우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나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