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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1년 대장암4기 판정을 받고
수술을 권유 받았습니다
그러나 진짜로 생계 위협을 느껴 패스 했습니다
그후 혈변.장폐쇄증으로 세브란스 병원에 갔습니다
결과. 항암치료받아야 된다고 해서
처음에는 그냥 생각없이 받았습니다
그리고2차까지 받고 견디기 힘들어서
넘어 갔 습니다
그와중에 장패쇄증이 와서 스텐드 삽입 시술
받았습니다.그리고 변이 시원하지 않지만
변이 나오길래 참고 항암은 받다.안받다 지냈습니다
진통제로 견뎌내고~~또 패쇄증이 왔습니다
또 스텐드 시술 로 고비 넘겼습니다
지금현재는 스텐드 1차.2차 삽입된건 우여곡절
끝에 다~제거 했습니다
그리고 항암받기 위해 경남지방으로 내려
왔습니다
현재는 진통제.변비약복용으로 변도 좀시원하게
해결하고 있습니다.
항암은 띄엄.띄엄 6차까지 받은 상태입니다
당뇨.혈압없고.간쪽에 종양 실금같은게
보인다 합니다(ct판독결과)
결론. 항암....두렵고 받기 싫습니다
그냥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항암 치료 해라고 자식들이랑.주변에서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도 없는곳으로 도망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