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랑은 발에 반깁스 하고 퇴원을 했어요~~
담주에 외래 진료가 있는데 하필이면 날짜가
제 병원 가는 날짜랑 겹쳐서 따로 움직여야 하네요~~ㅎ
신랑은 담주 화요일까지 병가를 내서
담주 화요일까지 신랑과 지지고 볶아야 하네요~~~
삼시세끼를 다 차려야하는.....
그래서 어제 좀 큰 마트에 가서 장을 봐서 왔어요~~
큰마트에 가니 살것이 많은데 후덜덜한 가격에
애꿎은 물건만 들었다놨다~~~
통풍에 딸기가 좋다고 해서 가격을 보고는
눈이 휘둥그레 해지고는 눈으로만 담아 오고는
과일은 귤과 감만 담아서 오고
냉이가 나왔길래 냉이도 한봉 사 왔어요~~
그렇게 어제 장을 한아름 봐 와서
어제는 메추리알 장조림을 하고
갑자기 카레가 먹고 싶어서 카레를 한솥했어요~~^^
메추리알 장조림 간장은 어머님표
집간장이어서 조금만 넣었는데
색깔은 저래도 맛나더라구요~~
삶은 메추리알도 봉지로 사면 편하지만
후덜덜한 가격에 놀래서 안깐 메추리알을 사서
삶아서 까고 하니 시간이 걸렸지만 그래도 맛나요~~^^
어제 카레를 한솥 만들고는
어제 혼밥으로는 야채 듬뿍 들어간 카레로 냠냠~~
양이 늘은건지 저거 많은데도 천천히 꼭꼭 씹어서
소화시키면서 한그릇 뚝딱~~~
오늘 비나 눈 소식이 있긴 했었는데
신랑 퇴원 시키고 점심 먹고 나오는데
여기는 눈이 펑펑 왔어요~~~
이번 겨울은 눈이 징글징글 하게 오네요~~ㅎㅎㅎ
신랑 퇴원 시킨 후 신랑 다니는 직장에 가서
서류 제출하고 나오는데 눈이 내려도 많이 내리더라구요
집에 도착해서 2시 이후에
신랑과 함께 집에 있으니 어색~~~
신랑두 집에 있는게 어색~~~ㅋㅋㅋ
그렇게 시간을 보내니 또 저녁 준비~~
어제 사온 냉이로 감자, 애호박, 두부, 양파, 냉이 넣고
냉이된장국 오랫만에 끓였어요~~
집된장과 고추장으로만 넣어서 간을 했는데
다른거 안 넣어도 맛이 굿!!
오늘 저녁도 어제 끓여 놓았던 카레대령~~~
오늘은 간단하게 차려 먹었네요~~^^
이제 일주일동안 삼시세끼 어찌 차려야할지
고민 좀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