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수술날짜로 너무 심란합니다

희망여행자I직본
2024.01.19 06:16 | 조회 1.2k

직장암 3기추정

방사선 30회는 12월달에 종료

선항암 3차

하러 입원했는데 수술일정이

2월6일이라고 하시네요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고

부모님도 두분다 돌아가셨고

저 입원해 있는 지금도

아이는 혼자 있어요. ,

아주 어린애는 아니어서

(중학교 올라가요)

항암 5일 입원은 나름

버티는데. 수술은 입원이

기본 2주라네요.

명절도 끼어서 아이 혼자

두기에 너무 마음이 쓰여서

한주 미루고 구정지나고 하면

안될까요 하니까

다른병원에서는 일반적으로

방사선 4주후 수술을 하는데

저의 경우엔 얌의 양상이 너무

안좋아서 좀더 크기기 줄어들기를.

기다린거라고,..

방사선 끝난 기간이 계속 늦어지면

굳을수 있으니 일정대로 수술하자고

하시네요. 개복도 크게 할수도

있을것 같다고요....

물론 수술이 잘되야 장기적으로

좋은건 아는데

어제 수술 얘기듣고나니

머리가 뒤죽박쥭

두려움과 불안함 급상승

수술도 무섭지만

명절에도 혼자 있어야할

딸아이가 너무 마음에 걸리네요ㅡㅡ

딱 한주만 미뤘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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