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호스피스 가라는데 저흰 2차 병원 가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유
유일l자경보
2024.01.19 09:49 | 조회 3k

자궁경부암4기로 마지막 키트루다 항암 후 환자가 기진맥진해서 응급실 통해 입원한지 일주일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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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배에 가스가 많이차고 항암 이후로 기력 보충을 제대로 못한 상태입니다. 산부인과에서는 오늘내일 한다며 임종 면회도 시켰는데 지금 바이탈도 다 안정적이고요. 가족들은 그냥 진통제 많이 넣고 재우듯 보내기는 싫은 상황이에요. 환자 본인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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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에서는 암치료는 못하니 병실 빼라더군요. 완화치료로 넘어가라면서요. 그래서 완화치료센터로 우선 전과했습니다. 여기서 응급실과 산부인과에서 안해준 내과적 처치 중이고요. 가스 빼기 등

어쨌든 여기도 빨리 호스피스 어디갈지 정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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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가정임종 하고 싶어서, 아니면 결국 호스피스 가더라도 대기도 길던데 가기전에 2차 병원 가고 싶어서요. 세브란스 완화센터는 입원 최장 기간이 7일~10일입니다.

암튼 그래서 2차병원가서 암치료 아니라 내과적인 치료라도 하고서 집이든 호스피스든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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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 세브란스에 협력센터? 통해서 2차병원 보내달라고 하면 될까요? 아니면 완화센터 교수님한테 호스피스대신 2차병원 보내달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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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처럼 해보신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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