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검사하고 신경과 진료후 약타고
집에 오려는데 신랑이 병원 진료가 일찍 끝나서
제가 있는 병원에 데릴러 온다고 해서
집에 올때는 따뜻하고 편하게 왔어요~~^^
어제는 신랑이 개인회생 법원 출석 하느라
함께 갔는데 처음 가 보았는데
개인회생 신청하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아무튼 어제는 잘 끝내고 마트 들러서
과일도 사고 요플레도 사고.....
이번주는 냉장고가 가득 차 있어서 기분 좋아요~~^^
딸기가 먹고 싶었는데 저희 동네는 너무 비싸
못 먹다 어제 홈플 갔다가 30%로 할인 하길래
신랑 통풍에 딸기가 좋다하니 한팩 사 와서
드디어 딸기 맛을 보았네요~~^^
지난번 장을 봐 놓구는 계속 일이 있어서
반찬을 못 만들다가 더 미뤄두면 안될거 같아서
일주일 밑반찬 만들기 했어요~~
며칠동안 외식도 하고 대충 먹었더니
집에 먹을것도 없고 신랑 일주일 동안 쉬다
내일부터 다시 출근하니 회사서 점심에 먹을 반찬도
만들겸사겸사 반찬 만들기 시작!!
냉이랑 깻잎순나물 시다 놓고는 냉장고에
굴러다니길래 나물무침 했어요~~
색깔이 똑같으니 그게 그 반찬 같죠??
하나는 된장으로 무친 냉이된장무침이고
하나는 초고추장으로 만든 깻잎순나물 무침이어요~~
이 반찬은 집에서만 먹는걸로.....
신랑이 원하는 반찬이 곧 우리집 일주일 반찬~~
고추장 멸치볶음, 오뎅볶음, 고추장진미채볶음~~
하나는 우리집 반찬통에 담고
또 하나는 배달통 모아둔 통에 담아서 두개씩 완성!!
일주일 반찬 만들어 놓으니
냉장고가 꽉 차서 세상 든든해요~~^^
그래봤자 며칠이면 없어질테지만
그래도 든든해요~~
반찬 몇가지 만들고 단백질이 없는거 같아
두부 반모 있는거 꺼내서 들기름에 노릇노릇 구워서
양념장 만들어 그 위에 뿌렸어요~~
그렇게 차려진 소박한 저희집 밥상 완성~~^^
신랑 일주일 집에 있는 동안 시간 언제 가나 했는데
내일 벌써 신랑은 출근 한다요~~^^
삼시세끼에서 드디어 해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