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막상 수술날짜잡고나니 심난하네요

찌완하비l위보
2024.01.24 17:18 | 조회 663

아버지께서 위암진단받고 20일이 지난 오늘

위는 고신대 윤기영교수님께 방광은 고신대 김택상 교수님께 수술 받기로 하였습니다.

위수술은 1/31일로 제일 빠른날짜로 잡으셨고, 방광은 척추마취로 하는 수술로 경요도방광절제술로 하시는것 같습니다. 추후2차 수술 가능성있음을 설명해주셨다네요 1년이나 혈뇨를 보셔서 저는 심각할것으로 생각되는데 어찌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부디 경요도방광절제술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많이 심란한 새해였는데, 수술날짜는 다가오고 결전의 날이네요

앞으로는 건강관리 잘하셔서 최소20년은 더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날의 위기가 아버지에게, 우리가족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동행 식구들에게도 위기로써 슬픈날이 아닌 좋은 기회로 회복하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

더불어 위암 수술후 기력회복에 좋은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뭐든 다해드리고 싶은 딸보호자의 마음이지만, 아무거나 해드릴순 없고해서 자유게시판이지만 한번 여쭤봅니다~

기력회복에 좋은 음식 마구마구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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