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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으로 다행히 빨리 발견해서
조기위암 1기 진단 받고 60% 수술 진행하고
지금 요양중입니다..
저희어머님이 보험설계사셔서 실적 채우신다고
이것저것 보험을 들어주셔서 보험진단금을 탈 수 있는거에 너무 감사함을 느끼고 있어요
어머님이 다단계로 몇천만원 현재 날리신 상태이고
빌린돈도 많고 항상 다단계, 보험으로 돈이 새시고 경제관념이 없으십니다..
혼자 사시는데 한달에 나가는돈이 엄청나요..
암이 라는게 재발할수도 있고 아파서 받은돈이고
일시적으로 받고 암진단금은 소멸되지않나요?..
어머님은 이 돈을 공짜 목돈으로 생각하시는거같아요 자기 지금 다단계로 남한테 빌린돈 갚게 대뜸 전화하셔서 천만원 보내라 이러시는데 아직 수술한지 2-3주 되서 보험금청구도 최근에 했는데 내가 보험금 냈으니 내돈아니야? 느낌이셔서 몸도 다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험금을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생각이 많습니다..제가 이기적인걸까요 어머님이 내주셨으니 다 드리는게 맞나요?
저는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어서 혼자 결정하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