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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과 교수 면담하구왔어요 한 30분정도로,,, 앞으로의 방사선 계획, 부작용 등 얘기듣고, 2월 명절지나 설계CT 찍고 해보자 하네요,
위암에 방사선 치료가 흔치않다고 하는데, 저는 배딱지에 붙어 만져지는 암덩이를 목표로 한다하네요, 30회 예정, 주5일 매일 가야하지만 이또한 치료할수 있음에 감사하며 ㅎㅎ
암덩이가 소장에 붙어있어서 방사선 치료과정중 소장에 구멍날수도 있고 복막염? 등, 그러면 응급수술 할수도 있다고 위험할수 있다는 설명도 듣고, 무섭긴 했지만,, 더 무서운 얘긴 항암 효과가 안좋아지거나 암이 계속 커질경우, 배에 붙어있는 암세포가 배를 뚫고 나올수 있다는~~ ㄷㄷㄷ,, 그럼 내가 암세포를 볼수도 있다고,, 평온하게 얘기 하셨음 ㅋㅋ ㅠ
위치도 안좋고, 성장속도도 빠르고 사실상 많이 위험한 상황이라던데,, 전 아직 너무 잘먹고,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며 정상인처럼 생활하고 있지만 ㅎㅎ
아~ 웃을일이 아닌데 ㅋㅋ
오늘 낮은 많이 따뜻하네요, 윗동네는 지금 무려 영하 3도에요 햇빝쬐러 나갔다 와야겠어요~
오늘도 맛있는거 많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