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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사람은 살아진다더니... 어찌저찌 살아지고 있네요
지난주까지는 매일 오열을 하며 힘들었지만,
이번주는 조금 괜찮게 보낸 날도 있어요~~
다만 슬픔 보다는.. 뭐랄까요
우리아빠가 왜 안계시지??? 하며 의아함이 밀려온다거나..
분노가 생기기도 하는 것 같아요 ㅎㅎ
애도의 과정 중 하나라고 마음을 다잡아 보지만..
가끔 다시는 이 세상에서 볼 수 없다는 현실이 느껴질때면 마음이 답답하네요... 뭔가 가슴이 꽉 막힌 것 처럼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