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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암환우 어머니를 최근에 두게 된 보호자인 아들입니다 !
어머니께서 암을 진단받으시고 많이 울기도하고.. 현실을 인정하고 싶지않기도 하고
어머니께서 편찮으신 이유가 저의 잘못도 있는것같은 생각에
요 몇일 저 혼자 있을때는 제정신이 아닌 상태로 지내고
이제야 정신을 차려서 열심히 카페에서 자료도 찾아보고 암에 대한 공부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ㅎㅎ
저를 낳아주신 어머니이신데 이제 덜 아프게, 안아프게 제가 해야하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이 드니
이렇게 열심히 공부를 안할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결국 어머니나 나머지 가족들이나
항상 긍정적인 마음과 잘 치료받아서 이겨낼수 있다는 굳은 의지와 다양한 공부를 통한 생활 개선 및 자연치료법 등
앞으로 새롭게 살아나가고, 긍정적인 마음만 쭉 이어진다면
어머니께서 예전보다 더 건강하게 오래오래 제 곁에 사실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아무래도 보호자이기 떄문에
여기 카페에 있으신 보호자분들 모두 힘드시겠지만 힘내셔서 옆에서 가장 큰 힘이 되실거라 생각하고
너무 힘드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보호자가 건강해야 우리가 더 지켜드릴수 있을거같아요 ㅎㅎ
또한 암의 당사자인 암환우 분들께서도 용기잃지않고 저처럼 각별하게 생각하는 보호자가 있으니
항상 긍정의 힘을 믿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모두모두 병이 낫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