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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이면
아빠 하늘 나라 가신지 한달째..
딱 두번 꿈꿧는데요
처음꿈은 사설응급차 타고 병원가는 꿈이었고
하늘나라 가시기 직전 제가 간호해드릴때
열이 계속 나서 열재고 수건으로 계속 올려드리고 했는데
어제 꿈에선 아빠 얼굴은 희미했고 열을 재니 37.2
열난다 하면서 제가 수건을 부랴부랴 찾으면서 적시는 꿈을 꿨네요...
아빠가 잘있다고 편안하다고 그런 웃는 모습이면
제마음이 조금이라도 괜찮을꺼같은데
꿈에서도 아픈모습이니 가슴이 아파요 ㅠㅠ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생활을 하다가도
하루에 한번씩
“아 ..우리아빠 돌아가셨지..이젠 영영 못보지”
이렇게 생각이 들때면 자동으로 눈물이 나오네요
이런저런 많은 슬픈 감정들중에
다시는 보고싶은 사람을 못본다는 감정은..
처음 겪어봐서 어떻게 극복하고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보고싶은 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