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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초 어머니 난소암 확진 후 서둘러 개복수술
4기 확진과 함께 장루까지 ㅠㅠ…
고령이신지라 근심 걱정에 눈물 훔치며
그간 정신없이 6개월 넘짓 지나왔네요~
수술 후 교수님께서 6차 항암(카보탁셀) 진행하시자 하셨었고 그대로 잘 견디며 잘 따라왔습니다.
그래서 올해 1월 18일 항암 6차까지 잘 거쳐왔고
3주 지난 시점인 지난주 CT찍고 온 검사지와
오늘 시행한 혈액 수치 확인하시곤
표적치료제(주사_아바스틴)로 앞으로 12회 3주마다
진행하시겠다고 오늘 외래 진료때 얘기 듣고
1차 표적치료 주사 맞고 왔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건… 그간에 항암이 효과가 잘 들어
오늘로 본 수치로는 정상인 수준까지 돌아왔다는 거…
잘 유지 관리 해보자라는 긍정적인 말씀 듣고 왔습니다.
엄니 병명알고는 여기를 알게되었고
궁금한거 문의하고 서로 공감해주시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지라 정보 주시고…
병원보다 의지가 더 많이 되었던
까페 동행 여러분들 힘 덕분인 거 같습니다.
희망을 잃지말고 힘내서 한걸음 한발짝 같이 나아가보자는 의미로 이렇게 글 써 올립니다.
아바스틴도 부작용은 있다고는 하는데….
교수님은 없다하시는데…. 못 믿겠고
아바스틴 부작용 아시는 것들 있을까요?
이도 잘 살펴보고 부작용 다스리며 차차 이겨내야져~~
아자~! 잘 헤쳐나가봅시다!!!
환우님들과 보호자님들 모두 함께 힘내자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