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사람도 아니네요;

산넘어산산산l대보
2024.02.15 14:56 | 조회 2.7k

2월 2일에 엄마가 임종실 들어갔다고 글올렸었습니다.

장례끝나고 설연휴까지 쉬다가 이번주 출근해서 열일하며 마음 추스리고있었구요.

네이버 쪽지가 와있길래 뭔가하고 봤더니 2월2일 제가 임종실갔다는 글 올리고 십분뒤에 온 쪽지더라구요.

저는 엄마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올린 글이였는데

저분한테는 그저 웃음만 나왔나봅니다.

카페활동이라고는 동행만 해서 쪽지올곳도 없습니다.

너무 어이가없고 화가나네요.

실명나오는데 그냥 올립니다.

실명언급으로 저를 강제탈퇴하셔도 됩니다.

정말 인간의 탈을 쓰고 어쩜 저럴수가있는지 환멸이나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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