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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난소암 환자 보호자입니다.
지속적인 항암중 계속 암이 커져(복막전이,간전이,비장전이)
빈혈수치도 계속떨어지고 혈전까지 생겨 고생중에
생명연장 동의서까지받아 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젠 호스피스 가셔야된다고 여러번 와서 퇴원시키려고하네요..
어머님은 병원에서 치료받길 원하시며,
호스피스는 안가시려고합니다.
수혈을하고 10까지 올라갔다가 하루에 1씩 떨어지고 있습니다.
호스피스는 수혈도 어려울테고..
그냥 이러다 1주일도 안돼 돌아가실거같아 너무 걱정입니다.
몇개월 이라도 더 같이 살고싶은데 말이죠...
병원에선 집에 가는건안되고,ㅇ호스피스가야한다고합니다.
근데 치료를끝까지받고 퇴원하고 혹은 보내드리고싶은데..
이렇게 병원에서 쫓아내려고 해도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