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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믿고 치료 받는거니 어쩔수 없지만 외래만 보고 오면 너무나 툭툭 내뱉는 의사선생님 때문에 힘들어요
다른분들 글 보면 설명도 잘해주시던데 두번 이상 물어볼수도 없고...
힘든 수술 잘해주셔서 치료 잘된건 너무 감사한데 HRD 검사할때도 아무런 설명 없다 결제할때 2백 넘는것 듣고 깜짝 놀라고 슬라이드 만드는 것도 비용이 쎈데 왜 하는지 아무런 말도 없고 슬라이드도 그렇게 많이 제작 안해도 되는데 반이상 그대로 남았구요(하나당 비용 3만원이상이예요)
표적치료제 제줄라 먹는데 두알 부담된다고 했다가 어찌나 뭐라 하는지..
지금와서 병원을 바꿀수도 없고 외래 올때마다 혼자 울다 갑니다
이런 상황들이 언제까지 가려는지...과연 치료가 끝나는 날이 있는건지
넘 몸이 힘들다니 일주일 약을 먹지말고 오라는데 이렇게 먹다말다 해도 되는지 진짜 한알로 줄이면 아무 의미 없는건지
속시원한 대답은 어디서 들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