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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께서 약 두달 전
1. 12월 중순 대장내시경을 하고
용종을 20개가까이 떼어낸중
마지막 직장 상부쪽에서
암이 발견되어 점막하침윤 0.4cm
T1 소견을 받았습니다.
CT상 전이 소견 없었습니다.
3. 원래 다니시는 대학병원으로 전원하여서
12월 22일에 한 피검사에서
CEA 수치가 27. 80이 나왔습니다.
3. 1월 초에 PET CT와 MRI 상에도
전이소견은 없었습니다.
4. 그리고 1월 28일 입원하여 경항문 절제술을 하려다가
위치를 찾을 수 없어 못했습니다.
(내시경으로 떼어낸 암병변 위치를 경항문 가능범위내에서
찾지못해 내시경만 한 번 더 하여 좀 더 구불결장 근처
상부임을 확인하고 우선 퇴원했습니다.)
5. 그리고 2월 27일 복강경 수술 스케줄을 잡고
어제 다시 피검사를 했는데
CEA 수치가 59.26으로 두배 넘게 올라있습니다.
두달 전 최초 대장내시경 암종 제거 후
CT와 소견에선 T1, 전이소견 없었는데
두달만에 수치가 이럴 수도 있는 걸까요?
두려운 마음에 문두드려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