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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위암 진단 받았을 때,
암조직이 식도와 가까운 부분에 있으면서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이 불가능하면
거의 대부분 교수님들은 이렇게 말하지요.
' 위치가 좋지 않아서
위전절제술을 해야한다'고 말이지요.
저희도 교수님(삼성병원,아산병원)한테 그렇게 말씀 들었고요.
그러나 여기서 잠깐!
위를 좀 남기고 수술하고 싶은 분에게는
위전절제만이 답이 아닌 또하나의 선택지가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정보 공유 차원에서 글을 올려봅니다.
그런데
<조기 위암이면서 암 조직이 위 상부에 있을 때>에만 해당되는 선택지입니다.
'이중통로문합술'이라는 위절제술입니다.
인터넷 검색해보시면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저희도 조기위암이면서 식도 아래 부분에 암조직이 있어서 복강경으로 '이중통로문합술'을 하고 한 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