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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신장암 발견후(그때도 병원 파업 이슈) 운이좋게 인천성모병원에서 바로 로봇수술을 하게됐어요.
> 회복하고 잘 지내다 복부랑 간에 전이가 된 것을 알게됐고 인천성모병원 다른과로 진료를 보러다녔는데 항암약이 너무 부작용이 심했고 여교수님이랑 너무 안맞아 임상면역주사가 가능한 가천대길병원으로 추천받아 옮기게 됐어요.
> 임상면역주사가 생각보다 잘맞아 꽤오랜기간 맞아서 크기도 줄어들고 일부 사라진것처럼 보였는데 기간이 끝나 기존 항암약이 아닌 다른걸로 복용했는데 거기서는 이게 마지막 약이다 라고 하셨었죠...역시나 부작용이 심해 조절해서 먹기는했어요
> 그 후 대장쪽이 터지면서 장루를 달고 항암은 잠시 중단을 해야한다더군요...
> 이번 일주일새 혈변이 나와 병원에 가보니 위에 종양이 터졌고 건드리면 더 안좋을것같아 어쩔수없고 피수치보고 수혈정도만 해야할것같다하는데
.
저는 가천대 길병원의 현재 치료방법이 환자에게는 심적으로도 너무 고통스러운 시간일것같아 다른병원 교수님등 추천을 받고싶어요. (현재는 위쪽 추천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