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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혈액암으로 2월 1일 동종조혈모세포 이식하고 입원중입니다.
혈액암은 매일 피검사로 백혈구, 호중구, 혈소판 수치 확인해야하는데, 파업으로 아예 피검사를 안하고 있습니다.
이식후 3주정도 지나 이제 퇴원할시기이고,
퇴원후에도 언제든지 숙주반응이 나타날수 있는데
평소라면 응급실 방문하여 치료하거나 외래를 앞당겨 치료해야하는데, 병원에서는 이번에 퇴원하면 당분간 숙주반응 나타나더라도 재입원이 어렵다고 합니다..
급성 숙주반응이 나타났을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수 있는게 조혈모이식이고, 현재 환자가 처한 상황입니다.
그런 일이 일어날까 너무 두려운데 어찌해야할까요 정말 애가 타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