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들같은 딸

꼴라꼴라뇌보전보폐보
2024.02.25 13:09 | 조회 876

바로 저입니다

요리도 못해서 배달음식이랑 영양제만 사주고

지인 친척 가족에게 서운하다는 말에

사람은 원래 그렇다 서운해하고 흉보지 말라 하고

너네 때문에 참고 사느라 힘들었다는 말에

그럼 나가서 자유롭게 살지 그랬어 하고

그저 억울한 마음 풀고자 마음에 없는 소리인거 알면서도 그 사람 정말 나빴네 같이 흉봐주고 나 키워줘서 고생많았어 정말 고마워란 말이 목에 걸려 않나와요

그런 말하면 진짜 마지막이 될까봐 무섭기도 하고..

한편으론 무딘 저이지만 어머니의 하소연이 참 마음에 상처가 되네요

다른 아픈 어머니들은 다들 어떻게 보내시는지..

드라마 영화처럼 아름답고 슬프기만한 이별은 없나봐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3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