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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미나 갔다오신 교수님께서 오셔서 여명통보 한 번 더 받았습니다.
아버지는 현재 간기능을 전혀 못하고 있다고하셨고요.
지금 상태는 복수(엄청 부풀어 있지 않아요)/다리+성기+고환 부종/황달/열은 어제부터 안나시고(미열정도)/통증은 몰핀(20)으로 잡고있고요/숨은 어쩌다 한 번씩 살짝 거칠게 쉬실때 있으세요/교수님께서 오늘부터 물만 조금씩 마셔보자고하셨습니다.
간호사님께 ”피뽑는것만 아니면 다 괜찮아“하며 농담도 하실 정도록 정신도 컨디션도 나쁘지않으신데 여명 통보가 믿겨지지가 않아요....
이런 비슷한 상황에 여명 통보 기간보다 더 잘 지내시는분이나 가족 계실까요?
힘을 얻고싶어 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