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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부터 화장실을 다녀와도 영~~개운치가 않고.
가봐야 올챙이 2~3마리. 잘 나와야 작은 청개구리 2마리.
복통은 없는데. 몸무게도 크게 변화는 없고.
그런데 배는 점점 나오는겁니다.
이때까지 한번도 격지 못한 변실금도 해보고요.
어제 저녁 늦은 밤 화장실 변기에 앉아 고민했습니다.
변비인가? 약을 먹어 봐? 푸룬쥬스를 먹어 봐?
그냥 과식을 해서 밀어내기 한판으로 해 봐?
결론은 과식했다가 장폐색 올까 걱정이 되어
푸룬쥬스로 시작해서 병원약으로 가보자 결정 했지요.
바로 쿠팡 로켓배송으로 주문하고
2시간전 180ml 원샷~~~~~~
지금 행복한 통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수술 이 후 이렇게 시원한 배변은 처음이네요.
1주간 나온 양보다 더 많은 양이 아주 그냥 막 그냥...
아주 쾌변이긴 한데 항문이 힘들어합니다.
효과 못보신다는 분들도 봤는데
저는 너무 효과를 잘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