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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주 약간의 오르막길을 5-10분 걷고 5분간 헥헥대고.. 조금만 빠르게 걸어도 숨이 차고.. 지하철역 환승할 때 마주하는 계단은 올랐다하면 심장이 쿵쾅쿵쾅 뛰어요….ㅋㅋㅋㅋ
그동안 많이 누워 지내긴 했지만 무시무시하게 체력이 떨어졌네요.. 근육이 빠져서 같은 몸무게여도 태가 너무 다르고용….
문제는 제가 살집이 있어서 저는 다이어트가 너무 하고 싶은데..
항암하면 10일간은 거의 못 먹고 지내거든요 그래서
그 이후에 ’먹을수 있을 때 먹자..‘ 라는 마음에 평소보다 더 먹는거 같아요ㅠㅠ
잘 먹는데 배부른 소리한다고 생각도 들지만..
약간 먹는게 병적으로? 살려고 몸이 신호를 보내는 느낌? 이라고 해야하나…. 무튼 그렇습니당….
방금 저는 헬스장 런닝머신 빠르게 걷고 땀 찔끔 흘리고 왔습니다.. 그러고 집 계단 올라오는데 또 숨 넘어갈 뻔 ㅜㅜ ㅋㅋㅋㅋ
다들 체력증진 어떻게 시작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