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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21년10월에 직장암4기 간폐전이 진단받고
항암하시다가 석달 전부터 항암 중단했어요..
더 쓸 약도 없고 엄마가 더는 안하고싶다하셔서 중단하고 집에서 일상생활 하시고있었는데 점점
떠나실 날이 다가오는게 느껴져요...
호스피스 대기는 걸어뒀는데 종일 주무시고..
드시는게 너무 없고..집안에서 몇걸음만 걸어도
숨이 차서 힘들어하세요..
이제는..잘보내드리는일만 남았구나 싶고..
최대한 덜고통스럽게 가시기만 바라는데..
산 사람은 살아진다지만..제가 엄마없는 삶이..
두렵네요...
저만 바라보는 어린 딸아이 앞에 씩씩하게 밝게
살아가야하는데..자신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