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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를 맨날 간장 아니면 굴소스 양념으로 드시니까 물려하시는 것 같아서.. 인터넷에서 양념게장 맛이 난다는 말을 보고 양념순두부를 해봤어요
게장맛은 좀 거짓말이고ㅎㅎㅎ
밥에 비벼먹으면 매콤짭짤한 양념 맛이 좀 당기네요.
원본 레시피는 고춧가루랑 고추장이 다 들어가는데 저는 고춧가루는 좀 적게 쓰고 싶어서
참치액 1.5
고춧가루 1.5?2?
생강가루 약간
올리고당 1.5
간장 1.5
매실청 1.5
다진 마늘 1.5
참기름+들기름 2
이렇게 넣었어요. 참치액을 넣으니 양념만 맛 봤을 때는 진짜 해물 향도 나고 그랬는데 두부에 비벼 놓으니까 두부 콩향에 묻혀서 해물향은 없어지네요ㅠㅜ 그게 제일 아쉬워요
사진은 엄청 양념만 가득해보이는데 순두부를 숭덩숭덩 크게 잘라놓은 거라 겉에만 양념이 좀 있고 안에는 양념이 거의 안 묻어서, 그리고 순두부에서 물이 나온 덕분에 짜지도 맵지도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