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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겨울 오면 반가운 톳나물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몇분 담가
다시 건져 찬물에 헹궈 담가줘요.
물기를 좀 짜내고
긴 톳나물을 가위질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후
국산콩 두부 물기를 좀 빼고
손으로 부숴가며
같이 무치면 맛나요.
소금간에 채식조미료 조금,
참깨, 파, 다진 마늘, 들기름이나 참기름
그리고 손으로 조물조물
생각보다 요리하기는 쉬운데
담백하고 맛있고
식감도 좋고
영양 만점이니
겨울별미라고 할 수 있죠~
이제 봄이라 따뜻해지는 건 좋은데
톳나물을 한동안 못먹는 건
좀 서운하네요.
어제는 마트에 갔다가
톳나물을 두각 집어왔어요.
매주 든든한 찬 한가지였는데
아쉬운 맘에 장바구니에 젤 먼저 넣었죠.
동행님들
요즘처럼 뒤숭숭하고
어려울 때일수록
든든하게 잘 드시고
힘내셔서 멘탈 관리 잘 하시라고
두부 톳나물 무침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