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두부 톳나물 무침

언제나 봄이기를l위보
2024.03.01 13:03 | 조회 1k

해마다 겨울 오면 반가운 톳나물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몇분 담가

다시 건져 찬물에 헹궈 담가줘요.

물기를 좀 짜내고

긴 톳나물을 가위질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후

국산콩 두부 물기를 좀 빼고

손으로 부숴가며

같이 무치면 맛나요.

소금간에 채식조미료 조금,

참깨, 파, 다진 마늘, 들기름이나 참기름

그리고 손으로 조물조물

생각보다 요리하기는 쉬운데

담백하고 맛있고

식감도 좋고

영양 만점이니

겨울별미라고 할 수 있죠~

이제 봄이라 따뜻해지는 건 좋은데

톳나물을 한동안 못먹는 건

좀 서운하네요.

어제는 마트에 갔다가

톳나물을 두각 집어왔어요.

매주 든든한 찬 한가지였는데

아쉬운 맘에 장바구니에 젤 먼저 넣었죠.

동행님들

요즘처럼 뒤숭숭하고

어려울 때일수록

든든하게 잘 드시고

힘내셔서 멘탈 관리 잘 하시라고

두부 톳나물 무침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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