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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간암4기 투병중이예요
티센.아바 4회차 종료하고 5차 맞으려 할 즘에
급심한 복통과 소화불량 변비가 찾아와
신촌 세브란스 응급실로 찾아가 십이지장에 천공이 생긴걸 발견했어요.
2월5일에 입원하고 콧줄과 금식으로 천공이 막힌것을 확인하고 18일에 퇴원하였어요.
그런데 22일에 다시 식사 후 극심한 복통으로 지방 종합병원 응급실에 내원하여 입원하고 지금까지 마약성 진통주사로 통증을 잡고 있어요
27일에 김도영 교수님과 홍승수 교수님 외래가 있어
26일에 지역병원에서 퇴원 후 집에 있다가
또 통증이 와서 세브란스 응급실로 갔는데
전공의 파업으로 입원이 어렵다하여 외래만 보고 내려왔어요 .교수님께서 미안하다고 지방 종합병원에서 파업이 종료될때까지 수액과 항생제를 맞으며 버티는 방법을 말씀하셨는데 다행히 내일 방사선과 외래가 있는날이라 회원분들께 경험담을 듣고 질문을 준비하고 싶어요.
몸무게가 너무 많이 빠져서 항암이 어렵다고 하는데
지금 뉴케어로만 식사하여도 꼭 3시간 후에 통증이 생겨서 다른 음식을 섭취하는것도 두렵고 어려워하고 있어요.
몸무게가 44킬로예요.
많이 빠졌는데 살이 찌기 어렵고
암성통증을 잡으려면 항암을 해야하는데
이런 몸무게 상태에서도 가능한 항암이 있나요?
혹시 경험담이 있으시면 꼭 말씀해주세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