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우리 아빠 어떻하면 될까요....

무적낭자76l간폐보
2024.03.07 00:48 | 조회 1.3k

작년 5월에 간암 발견당시 사이즈가 커서 2기나 3기쯤 되실꺼라 했는데 수술도 잘되고 항암 필요없다하셔서 매달 검사하시다가 9월쯤 폐로 전이 된거같다고 방사선 2-3회 하시다 듣지 않는거 같다고 항암2-3회 하셨는데 만으로73세 이신데 전이가 넘 빠르다고 엊그제 설에만 해도 잘 못드시는 정도엿고 기운없어 앉았다 일어났다 하셨는데 일주전쯤 아예 2틀 못드셔서 응급실와 영양제 맞으시고 입원 안되 퇴원하셨다가 어제 다시 입원하셨는데3월 6일 진료 기다리고 있었는데 유전자 검사결과 맞는항암제 없다하시고 다른곳도 전이 되신거 같다 전이가 빠르다하시면서 연명치료 거부 동의서 주셨네요...뭐가 어떻게 된건지 암이 함께 치료하면서 같이 사는건줄 알았는데 어떻게 이리 빨리 진행이 되는건지...눈물이 마르지가 않네요 ㅠㅠ우리 아빠 어떻하죠.....딸래미한테 세상에 둘도 없는 아빠인데 오늘 잘 못 알아보시는거 같기도 하고.....어떻해든 좋아지셔서 같이 퇴원해서 집에 오셨으면 좋겠네요..8일에 mri 찍는데 전이가 많이 안되고 집에 같이 계실 수 있는 정도가 되었음 좋겠네요..그럴수 있을까요....무슨말인지 주저리주저리 적어봅니다ㅠㅠ

Naver
목록으로

댓글

5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