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치료여정을 한편한편 적어가려 합니다. 이또한 지나가리

종
종각지l폐본
2024.03.07 14:19 | 조회 735

안녕하세요 처음 글 써보네요.

저는 작년 23년 12월에 부산대병원에서

처음 폐암 진단을 받고 지금까지 암 투병 중입니다.

​

조직 검사까지 부산대병원에서 다 진행해서

원발이 폐선암 진료 결과까지 듣고 서울에 큰아들네

올라와 통원치료하고 있습니다.

​

저는 비소세포폐암에 EGFR 변이를 가지고 있는

폐암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대부분 이 폐암이라고 하더군요 -_-;)

​

저는 서울 올라오고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져서

응급실 갔는데 뇌전이가 생각보다 많이 진행되어서

바로 감마나이프 치료를 하자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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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먼저 감마 나이프 치료부터 했습니다.

​

계속 치료 과정들을 적으며 공유해 보겠습니다.

지금은 솔직히 컨디션이 좋지 않아 산책도 못나가고

집에 우두커니 큰아들 집에오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그나마 아들내미는 잘둬서 챙김받아 고마울따름입니다.

갑작스레 변하는날씨에 늦은 감기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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