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안녕들하신지요?

연둣빛인생l직본
2024.03.09 00:28 | 조회 735

참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시국이 어수선하여 안녕하신가하는 인사가 오히려 죄송스럽네요

저는 장루에서장이탈출하는바람에 맨탈이 완전 무너져 몇달간 열심히하던 운동도 거의 안하고

겨우 이주에 한번씩 병원에가서 항암주사 맞는걸로 외출아닌 외출을 했던거 같으네요

다행히 큰 부작용은 없었지만 혈소판 감소로 투약량을 서너번 줄이고 막항하는날은 교수님

한가지는 아예 빼고 맞자고하시더라구요 그렇게1월말 막항을하고 일주일뒤 여러 검사를한뒤

이상없으니 3월3일 입원 4일 복원및케모제거 하자시며 지금부터 정말 힘들거라고~괄약근 운동

열심히 하고있냐시며 열심히하라시던 엷은 미소로 병실에서 보자셨는데 ~

겨우 몇일차이로 결국 수술은 무기한 밀렸네요ㅠ어느정도 예상도했고 응급환자가 당연히 먼저

여야한다는것도 알고있는데 하루 또 하루가 갈수록 뭔지모를 불안이 문득문득 올라와 가슴을

조이곤하네요~스트레스 안받으려 안보던 뉴스를 하루도 빠짐없이 혹시 타결됐다는 속보라도

뜨려나싶어 시도때도없이 보게되고~저만 이러는거 아니죠?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할수있는것도 없이 새우등터져가며 처분만 기다리고있써야한다는게

아프다는것이 이나라에서 환자로치료를 필요로한다는것이 너무 서럽고 비참하게 다가오네요

답답한 마음에 두서없이 주절대 보네요~

내일은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간절히 바라며~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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