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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4기, 복막전이
오늘 오전에 복통으로 응급실왔는데
엑스레이, 씨티찍고 장마비라고 하셨어요. 위 암세포있는쪽 대장에도 전이가있어서 mass가 있는데 그부분이 장마비로 음식물지나가는걸 막고있는지 소,대장이 부어있고 급하게 콧줄 처치 받았어요. 다음주 항암 예정되어있는데 어떤음식도 안된다고하시고 복통이 심해서 일단 입원하고 수액, 영양수액, 항생제, 진통제 달고 입원했어요. 교수님이 장루수술해야할것같다고 부어있는곳 mass 랑 염증이 있어서 수술은 어찌되었던지 해야할상황인것같다고 하시네요. 주말이라 서울대병원 연락이 어려워 오늘 입원하고 내일 연락해보려구요.. 진통제 먹고 일주일 항암시작할때까지만 잘 지내고 기다려보자 하고있는데 장마비에 장루 이야기까지 들으니 무척 심란합니다 ㅜ.ㅜ.. 아까는 경황이 없어서 글들 썼었었네요 댓글주신분들 감사드려요. 그래도 집 보다는 좀 편히 몸을 피고 누워있고 등이아파서 못피겠다고 했었는데... 저녁에 아이들때문에 자리비워도 병원에있으니 좀 안심되는것도 있어요 신랑은 지방에서라도 항암 일찍했으면 임상한다고 기다리지않고 그냥했으면 오늘일없었지않았을까? 하고 입꼬리가 축 내려와있어요. 걱정해주신분들 감사드려요 나아져서 좋은소식들 들려드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