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퇴사하고 제가 용변간호를 하는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로로l선보
2024.03.10 21:24 | 조회 2.4k

아버지가 이제는 용변을 위해 이동이 힘드신가봐요

늘 괜찮다고 하시는데 이젠 도저히 힘들고 간병인이 필요하시대요

찾아보니 상주 간병인 비용이 제 월급보다 많더라구요

아버지를 위해서라면 퇴사도 아쉽지 않은데

찾아보니 배변처리 이런건 간병인이 오히려 더 능숙하게 잘해주신다는 말도 있고

뭐가 아버지가 더 편하실지 고민이 되어요

아버지가 허리랑 골반전이라서 아주 세심하게 해드려야하거든요....

혹시 간병인분이 환자들을 좀 거칠게 대하는 편인지

역시 자식이 모시는게 더 나은지

간병인분 고용해보신 분의 경험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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