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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걷기 운동을 소올히 했었는데
오늘은 창문 밖으로 비춰지는 햇살이 따사로워서
유혹에 못 이겨내고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오랫만에 잠깐이지만 걷고 왔어요~~~
오늘은 미세먼지 하나 없는 깨끗한 하늘이네요~~
공기도 너무 좋았어요~~^^
이제 매일 조금씩이라도 걷고 와야 겠어요~~
걷다가 군청 앞에 경찰들과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어서 보니
오늘 강화 군수님 영결식이네요~~
지난 토욜 군수님이 방광암에서 뇌종양으로 전이
되셔서 고생하시다 토욜날 돌아가셨어요~~
군수 2년 하시다가 임기 중에 고생하시다가.....
그래도 강화 군민들에게는 인정을 많이 받으신분..,.
저희 시댁이랑 집안네라 아버님만 영결식 참석~
저는 운동하다 먼발치에서 보고 왔네요~~
마음 착잡한 심정으로 운동하고
집에 오면서 코다리가 좋아 보여서 4코 사왔네요~~
오늘은 신랑이 저녁 약속 있어서 내일 저녁에
코다리 조림 해서 먹으려구요~~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 놓구
대가리도 육수 낼때 사용하려구 얻어와서
베란다에 말려놓았네요~~^^
지금은 오다가 간식으로 먹으려고
맛있는 꽈베기 사와서 먹고 있는데
쫀득쫀득 하니 맛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