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진통제와 지사제.곶감과 유산균?

영원한 소나무
2024.03.14 12:24 | 조회 798

남편이 직장암 수술한지 10개월이 지났습니다.수술 후 폐쪽 결절에 변화가 있어서 표적치료 16차까지 받았고 CT검사에서 결절 크기에 변화가 없고

또 설사나 항문통이 너무 심해서 치료는 보류 중이고 관찰 중입니다.다다음주 CT

검사 예약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지금도 설사가 너무 심해서 날마다 지사제

로페라마이드 2-1-1-1이런식으로 복용하고

있는데도 설사가 잘 잡히질 않네요.이렇게

설사가 계속되면 항문통이 너무 심해서 세타마돌 진통제를 같이 복용해야만 설사가

멈춥니다.이렇게 매일같이 지금껏 약을 계속

복용하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1년이 다되어

가는데 이렇게 오랫동안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고 계신분들이 계실까요? 로페라마이드가 효과가 적다면 다른 대체

약으로 처방받아야 될까요?

혹시나 해서 곶감도 사다 먹어보구 커피도 마셔봐도 설사가 잡히질 않네요.

수술 환자분들 곶감 먹지 말라는 이유가

변비 유발하는 거 말고 또 다른 사유가 있나요? 지금 상황에서 유산균 섭취를 시작하면 설사가 더 심해질까요? 설사가 심한데 유산균 복용후 장내 개선이 되서

효과보신분이 계실까요?

항문통과 설사 때문에 운동 나가는 것도

쉽지가 않네요.ㅠㅠ

동행분들은 어떻게 이겨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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