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울산 부산 쪽 호스피스병원 문의드려요ㅠ

잠깬미르l담보
2024.03.15 07:57 | 조회 666

안녕하세요

아빠가 21년 12월 수술 담낭암 3기로 시작해서

2년 넘게 몆번의 약을 바꿔가며 항암을 끊임없이 하셨지만

복막전이된 암들이 커지고

약 한달전부터 황달과 심한 복통으로 너무 고통스러워하시네요ㅠ

2주전 항암 하시러 입원하셨다가

통증으로 퇴원도 못하시고

보호자인 엄마는 아빠가 하루하루 걷지도 못하고 물도 마시기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며 두려워하시고 눈물만 보이십니다ㅠㅠ

한달전만해도 아침저녁 한시간씩 산책하시고

식사도 잘 챙겨드시고 늘 긍정적으로 말씀하시던 아빠가

몇주사이에

정말 이렇게되시니 저도 눈물만 나네요ㅠ

엄마가 병실 보호자분들께

호스피스병원으로 가서 좋았던 경험담을 들으셨는지

일단 아빠도 하루하루가 지금 달라지고 있고

통증이 안잡히면 호스피스로 옮겨여될수도 있으니

저에게 호스피스 병원을 알아보라고하시네요ㅠ

연고가 모두 부산 울산 쪽에 거의 있어서요ㅠ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

오늘 교수님 면담신청해놨는데요ㅠ

어찌될지는 이제 신께서만 아시는걸까요ㅠ

대기도 해야된다고하던데ㅠ

제발 무슨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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