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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궁경부암 1a1 진단을 받고
3월19일에 서울아산병원에서 자궁경부암 수술예정이였으나
전공의 파업으로 인해
수술이 불가하다고 하셔서
원자력병원을 추천해주셨습니다.
근데..
서울아산병원에서는 분명 암이 깊지가 않아서
자궁경부를 조금만 떼어내도 된다는 말을 듣다가
원자력병원에 가서 진료를 보니
최소 ⅓은 떼어내야된다고 강력하게 말씀을 하셔서요..
저희는 아직 젊어서 최대한 살리고 싶은 마음이 큰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너무 고민이 되네요
혹시 빅5병원 말고 자궁경부암에 개인적으로 추천해주실 병원이 있을까요..?
걱정때문에 잠도 잘 못자고 우울하기까지하네요
좋은 고견들 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