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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편 아들 생일이라 시댁형님이 저녁을 산다고 해서 시댁식구들 다 모였어요 다 모이는게 부담되었지만 고마운 마음에 갔어요 15명이 모였어요 제옆에 셋째시누가 시댁형제 6남매가 다 건강하다고 시부모님에게 감사하다고 자기 남편 사업도 잘 되고 자기딸 구×계열사 합병되고 사위는 부사장 되서 차도 나오고 자랑을 하드라고요 그래서 남편 아들 밥산다고 하고 자랑하나 봐요 옛날에 첫째시누 셋째시누랑 대판싸워서 인연 끝는다고 할말 못할말 다하는 사람이예요 사람들이다 돌아이 사차원이라고 한다고 해요 집에 와서 눈물이 많이 나오네요 저만 아프고 걱정거리 있는 사람 같아요 사람이 갑자기 아프지요 제가 너무 속이 좁은 건가요 너무 우울 하네요 다들 행복하고 잘 살고 있는되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두서 없이 글을 쓰네요 그리고 옛날에 저 아픈것 사람들에게 전화해서 소문 내고요 그래서 제가 울면서 모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