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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부작용 폐렴으로 삼성에입원하셧는데
에어보 최대로 하고계셨어요
새벽에 엄마가 산소포화도가 낮아서 중환자실을
가셔서 삽관을 하셨어요
아침에 면회하러갔는데 담담선생님
제게 하시는말은 섬유화가 너무 진행이됫고
폐렴도 나이지질 않는다 더이상 해줄수있는게없다
가족과 상의해서 연명치료 거부동의서를쓰고
편히 보내주라하세요 훗날절개해도
무의미한것이다..라고하셨고요
삽관으로 진정제를 맞고있어서
반은잠드셨지만 면회가서 제가
엄마 나왓어 하면 눈을뜨시고 제가 얘기하면
고개두 끄덕끄덕 거리고 제손도 잡아주시고
우리걱정은 하지마 얘기하니 눈물도흘리시고
의식이 없으신것도 아니고 제얘기에 이렇게
반응을 하는데 엄마를 보내드려야하는걸까요..
너무 맘이아파요.. 엄마는 저번처럼
잠깐 중환자실에 있다가
병실 올라갈꺼라 생각하시거든요..
제 욕심으론 엄마가 힘들어도
붙잡고 있고싶은데 선생님 말로는
산소100프로 다들어가는데도 산소포화도는90
본인께서 힘들꺼다 지금으로봐선
가망이 없으시고 보내줘라 당장 낼이나 오늘이라도
심장마비가 올수도있다 그럼 가족들도
못보고 가실수도 있다고 결정을하면
임종면회해 해주시겟다..
서서히 산소를 낮춰서 주무시듯
편히보내주신다고..
지금은 산소 백으로 삽관중이시고
이틀전부터는 엄마가 너무힘들어하셔서
계속 재우고있다고 하더라고요..
전어떻게해야할까요
제욕심으로 잡고있는엄마를
편히 보내드리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