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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폭스 2차 이후에 차도가 없어서
오늘 폴피리 항암 2차를 받고 퇴원 후 집에 왔습니다.
이번에 혈액검사 수치나 신장수치가 더 나빠지진 않고
수치상으로는 악화된 수치는 아니라서
의사선생님 말씀으로는
이번 약이 효과가 있거나 혹은 현상유지를 시켜주는 것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그치만 후복강전이 영향 + 항암제 영향 때문인지....
1월부터 3월사이에 10kg이 빠지셔서..
키가 157인데 37kg이시네요..
항암보조식품, 누룽지 뭐 음식 종류 가릴거없이.... 다 많이 못드시고 두세숟가락만 드시니....
힘은 점점 없어지시고.....
항암은 계속 하실테지만... 계속 체중이 이런 속도로 빠지면... 너무 걱정됩니다....
수액을 맞는것도 매일매일을 수액을 맞을수도 없고....
억지로라도 드시게 하려고 하면 더 큰 거부반응이 와서..... 참......
마냥 희망적이지도 그렇다고 아직 절망적이지도 않은데..
모르겠네요 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