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겨내보자고 항상 다짐하지만 맘처럼 쉽지만은 않네요ㅎㅎ

비장살l췌본
2024.04.01 10:59 | 조회 411

케모포트 하고나서부터 밤에 계속 복부 통증이 있었는데요 땀도 계속 나서 이불을 주기적으로 바꿀 정도였는데 앞으로가 걱정이에요ㅠ 폴피리 1차하고며칠간 입원으로 병원신세 지내고나니 퇴원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3박4일 정도..원래그런가요....? 그리고 수술일자가 언제쯤 잡힐지도 참 답답하네요. 의료진파업의 영향도 크겠지요??

집에서 병원까지 거리가 있기도 하고 저때문에 새벽에도 고생하는 남편이랑 딸에게 미안함이 크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수술전까지 요양원 같은곳에라도 있을까 싶어서 말했는데 남편은 죽으러가는것도 아닌데 멀쩡한 집두고 왜그러냐고 화내고 저는 괜히 피해주기 실으니 그런건데ㅠㅠ 동행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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