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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하셔서
응급실 가신 상황이에요.
우선 엑스레이 상으로는 소장이 조금 부어있고 변이 차 있는 상태라고 진통제를 맞아보고 통증이 가라 앉지 않으면 관장, 그래도 통증이 계속되면 ct를 찍어보자고 했다는데
집이 멀어 가볼 수도 없고..
동생이 아버지 모시고 응급실 가 있는 상황이에요.
대장암 4기로 이제 항암 10회차 지나고 있고
다음주 항암예정인데..
회차가 누적되어 부작용인건지..
다른이유가 있는건지 답답하네요.
현재 항암은 삼성병원에서 하고 계시고
계신곳은 경남 김해인데. 119불러서 응급실 가면서도
병원에서 안받아 주면 어쩌나 노심초사 했네요.
항암중에 심한 복통이 오기도 하나요?
왠만한 통증은 잘 참으셔서 이렇게 아프다 하실 정도면
(계속 진통제 찾으셨다네요).. 지금 진통제 맞다가 토하기도 하셨다는데
이렇게 아파하신 적은 처음이라 걱정이 앞섭니다 ㅜㅠ